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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8건)

[축산실록] [46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9] 왜적이 충청도 비인(庇仁)에 쳐들어와 민가를 약탈하니 개와 닭도 씨가 말랐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1 08:46

[축산실록]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8] 일본의 승려(僧侶)가 까치(鵲)를 청하니 다섯 쌍을 잡아 하사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9 10:00

[축산실록] [56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7] 우마(牛馬)를 훔친 자는 교형(絞刑)이나, 섬으로 쫓아내고, 손의 힘줄을 끊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8 10:57

[축산실록]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6] 임진왜란 이전 175년 동안 암탉(雌鷄)이 수탉(雄鷄)으로 11번 바뀌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7 12:11

[축산실록]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5] 사냥용 매(鷹)로는 수리(鷲)의 일종인 새매(鷂子)도 사용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6 08:37

[축산실록] [50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4] 부모 상(喪)을 당하면 담제(禫祭)가 끝나는 27개월간 고기를 먹지 않았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5 09:40

[축산실록]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3] 신백정(新白丁)을 평민화 하기 위해 토지를 주고 자식을 향교에 보내게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2 13:02

[축산실록]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2] 제주도 고라니(麂子)는 원(元)나라에서 들여와서 놓아먹이던 것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1 10:29

[축산실록]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1] 흰 까마귀가 나타나 백관(百官)이 길복(吉服)을 입고 하례(賀禮)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0 10:25

[축산실록]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0] 말을 치료하는 수의사(獸醫士)인 마의(馬醫)도 품계에 따라 5가지 등급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18 23:31

[축산실록] [49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9] 임금이 농사를 짓는 농기구를 나르는 수레는 견부(牽夫) 40명이 끌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18 13:53

[축산실록] [59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8] 200여명이 근무하며 왕실에 우유를 공급하던 유우소(乳牛所)를 혁파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15 09:39

[축산실록] [61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7] 사냥을 하다가 말(馬)에서 떨어지자 사관(史官)에게 알리지 못하게 한 태종(太宗)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14 18:51

[축산실록] [54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6] 거골장(去骨匠) 한 사람이 1년에 도살하는 소(屠牛) 두수가 1백여 두가 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13 12:16

[축산실록]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5] 말을 치료하는 약재로 꿀인 청밀(淸蜜), 웅담(熊膽)을 사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12 16:11

[축산실록] [56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4] 관리들 승진시험에 소, 말, 양등 육축(六畜)이 번성하는 대책을 적게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11 09:07

[축산실록] [54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3] 조선 시대 말을 타는 기병(騎兵)은 남의 말을 빌려 타기도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08 11:03

[축산실록] [52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2] 종묘에 지내는 대제(大祭)에 양과 염소 중 어떤 것을 쓸 것인지 논란이 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07 11:02

[축산실록] [51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1] 일본국(日本國) 일부 지역에서는 소와 닭고기를 먹지 않고 죽으면 묻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06 11:27

[축산실록] [47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0] 검은 암소가 송아지를 낳았는데, 귀가 셋이고 발이 여덟, 꼬리가 둘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0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