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0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7] 해묵은 누에의 똥(蠶矢)을 볍씨에 섞어서 심으면 벼(禾)에 벌레가 없어졌다 [53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6] 종묘(宗廟) 제례에 쓸 돼지(豕牲)를 놓쳐 찾지 못한 관리를 하옥(下獄) 하였다 [52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5] 임금이 어승마(御乘馬)를 빨리 달려 시종(侍從)들이 따라가지를 못하였다 [53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4] 임금이 하는 사냥(打圍)에 몰이하는 군사(打圍軍) 4만명을 동원하였다 [40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03] 관청에서 쓰는 마필(雇馬)을 전문적으로 조달하는 용역 조직이 운영되었다 [60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2] 천지(天地)에 제사하는 소는 뿔이 누에고치(繭)나 밤톨(栗)처럼 나온 것을 썼다 [54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1] 국가에서 기르는 돼지 사료로 쌀겨(糟糠)와 지게미를 거두어 들였다 [52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0] 임금에게 밤에 내는 야참(夜食)으로 우유죽(酪粥) 등을 올렸다 [56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9] 일반 마필(馬) 1필의 가격이 쌀 60가마로 1천2백만원을 호가 하였다 [57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8] 세자가 내린 포육(脯肉)을 먹고서 두통과 배를 앓으며 구토와 설사를 하였다 [50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7] 달걀만한 우박이 내려 사람과 가축이 상했으며 큰 나무가 뽑히기도 하였다 [58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6] 가뭄이 심해 살곶이 목장에서 죽은 소와 말뼈를 거두어 묻어 주었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