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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98건)

[축산실록] [55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9] 경기 고양에서 왕실 정예병이 호랑이를 잡다가 죽자 부물(賻物)을 더해 주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04 09:52

[축산실록] [57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8] 우마(牛馬)를 잘 관리하면 교체하지 않고 종신(終身)의 임무로 여기게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8 14:05

[축산실록] [57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7] 봄에 민간(民間)의 농사용 소(農牛) 사료로 콩(黃豆) 1만5천3백톤을 지원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7 11:10

[축산실록] [59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6] 살아있는 기러기(雁)를 전담으로 잡아 나라에 바치는 생안간(生雁干)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6 10:03

[축산실록] [60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5] 말고기는 진상용 포(脯)나, 연향(宴享)에 쓰이고 양기를 돋우는데도 쓰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5 11:46

[축산실록] [57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4] 중국산 돼지를 도입하고, 거세하는 방법을 배워 활용하게 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2 11:28

[축산실록]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3] 중앙부처 소속의 말 안장(鞍子)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인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1 12:52

[축산실록] [58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2] 30개월 동안 암말(雌馬) 번식률이 3번이상 80%면 직급을 올려 주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0 12:51

[축산실록] [60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1] 정월 보름날 북극성에 지내는 제사에는 호랑이, 표범 모양의 연등을 달았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0 10:14

[축산실록] [5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0] 경기도(京畿道)는 나라에서 기르는 마필 1두당 15kg의 볏짚을 상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18 10:47

[축산실록] [53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9] 대신(大臣)이 눈병인 안질(眼疾)에 걸리자 양(羊)의 간(肝)을 내려 주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16 09:45

[축산실록] [56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8] 인구가 번창하여 하삼도(下三道)에서 공납하는 사슴고기 양을 줄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14 09:46

[축산실록] [56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7] 축산(畜産)으로 새끼를 많이 번식시킨 자는 벼슬을 주고 직급을 올려준 세조(世祖)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13 13:44

[축산실록]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6] 중국에 진헌(進獻)하는 종마(種馬)의 크기와 색깔 개량에 힘쓴 세종(世宗)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12 16:14

[축산실록] [47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5] 치명적인 가축 전염병인 우역(牛疫)이 처음 발생하자 어떻게 대처했나?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11 10:41

[축산실록] [54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4] 국가 목장에 사육된 우마(牛馬) 1만4천두 중 311두가 호랑이 피해를 입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08 11:06

[축산실록] [50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3] 설날에 먹는 떡국인 병갱(餠羹)에는 소고기나 꿩고기를 사용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07 11:12

[축산실록] [53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2] 한 해의 마지막 날 행하는 나례(儺禮)에는 수탉(雄鷄)을 잡아 땅에 묻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01 11:54

[축산실록] [53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1] 혼인을 뜻하는 초례(醮禮)는 돼지를 나눠 먹고 동체(同體)가 되는 것이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1-31 11:05

[축산실록] [56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0] 사복시(司僕寺)에 기르는 마필(馬匹)의 풀 사료로 하루에 5천단이 필요하였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1-3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