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업 라이프업 쌀’ 매거진 봄호 발간
‘라이스업 라이프업 쌀’ 매거진 봄호 발간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4.11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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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식품협회, 수출액 사상 최초 2억 달러 돌파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최근 쌀가공산업 전문매거진 ‘RICE UP LIFE UP 쌀’ 2024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는 ‘라이프 사이클, 라이스 사이클’을 주제로 유아기부터 청년기까지 함께하는 쌀가공식품 내용을 담았다.

신생아 이유식부터 1인 가구를 위한 식품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쌀가공식품 수출액이 2023년 역대 최초로 2억 달러를 돌파하여 2억 1,72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에 비해 19.5% 성장한 수치로, 2019년에 1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5년 연속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쌀가공식품 수출액을 수출국별로 보면 미국이 1억1,480만 달러(52.8%)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어 베트남(1,499만 달러)과 영국 및 유럽연합(1,489만 달러), 일본(1,258만 달러), 호주(714만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즉석밥과 냉동김밥, 떡볶이 등 K푸드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농식품 수출에서도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는 고금리, 고물가 등 글로벌 복합위기로 국가산업 전체 수출이 7.5% 감소한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는 수치이다.

동시에, 사업체 부문의 가공용쌀 소비량도 전년 대비 5만톤(8.8%) 증가하여 62만톤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

과자류 및 코코아 제품, 곡물가공품, 그리고 떡류와 같은 가공용쌀을 활용한 제품들이 크게 성장했다. 이 중에서 과자류 및 코코아 제품은 30% 증가하였으며, 곡물가공품은 25% 증가하였으며, 떡류는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협회 관계자는 “사람이 처음으로 먹는 음식인 쌀미음으로 시작하여 노년에 먹는 케어푸드까지, 쌀로 시작해 쌀로 끝나는 라이프 사이클처럼 쌀가공식품의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맛있는 쌀가공식품을 소개하여 산업 동향과 전 세계적 K푸드 통계와 전문 소식 등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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