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축협(하동솔잎한우) 홍콩 수출 활성화 본격 시동
하동축협(하동솔잎한우) 홍콩 수출 활성화 본격 시동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4.04.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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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축협-Oriole사-하동군-한우지예 ‘업무협약식’ 가져
하동솔잎한우 홍콩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하동축산농협 김구영 조합장, 하동군 하승철 군수,
Oriole사 JOEL CHU(조엘 추) 대표이사, 한우지예 안동환 대표이사(왼쪽부터).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는 지난 4월 4일 하동축산농협 한우프라자에서 하동축산농협, 홍콩 유통업체 Oriole사, 하동군, 농협한우지예공동사업법인 간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6년부터 홍콩에 한우를 수출 중인 하동축산농협이 수출활성화를 위해 농협한우지예와 농협경제지주의 후원으로 진행한 2023년 말 홍콩 판촉행사 시 현지에서 만난 유통업체 Oriole사와 함께보다 적극적인 한우 수출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하승철 군수, 하동축산농협 김구영조합장, Oriole사의 조엘 추 대표이사, 농협한우지예 안동환 대표이사, 하동솔잎한우 작목회 정재호 회장, 농협 하동군지부 조창수 지부장, 농협경제지주(축산유통부) 조주형 국장 등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하동축산농협 김구영 조합장은 “하동솔잎한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하동군과 농협 한우지예, Oriole 사에게도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하동군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인한 수출증대가 하동솔잎한우의 국내외 인지도 상승과 다양한 판매처 확보는 물론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많은 기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를 마치고 Oriole사의 조엘 추 대표이사는 농협한우지예 가공사업장과 롯데백화점(부산 광복점) 한우판매장을 방문했다.

하동솔잎한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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