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한우산업 지원법 국회 본회의 상정 ‘환영’ 성명
한돈협, 한우산업 지원법 국회 본회의 상정 ‘환영’ 성명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4.04.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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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법 등 주요 축종 개별법 통과 촉구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지난 4월 18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 제정안(한우법)'이 본회의로 직회부 의결 된 것과 관련해 한돈협회가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한돈협회는 지난 23일 ‘한우산업 지원법 국회 본회의 상정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돈협회는 “그동안 FTA등 시장 개방 가속화와 국제 곡물가 급등,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산업 지원을 위한 별도 법안 마련은 대단히 시의적절하고 필요한 일이라 판단된다”면서 “이번 한우법 통과로 앞으로 한우농가들이 안정적인 사육 여건 속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돈산업도 한우산업과 마찬가지로 대내외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한돈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한돈산업지원법)'이 국회에 상정한 바 있다”면서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한돈산업지원법이 한우법에 뒤이어 제21대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한돈협회는 특히 “생산액 9조 5천억원으로 성장한 한돈산업이 60년 된 축산법에 묶여서 축종 고유의 경쟁력을 살리지 못하고 천편일률적인 제도적 틀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된다. 이미 식량산업으로 성장한 한돈산업에 대한 개별법률 제정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제22대 국회에서는 한돈산업 뿐만 아니라 낙농, 양계, 오리 등 모든 축종을 아우르는 개별법이 제정되어 우리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돈산업지원법 제정으로 한돈산업이 당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발전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당부한다"면서 "한돈인 모두는 지속가능한 한돈산업 발전과 국민 식량주원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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