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 '성료'
제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 '성료'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4.04.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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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이규천 태화한우농장 대표 ‘영예’

농협, 대한민국 최고 청정 우수농가 15호 선정·포상
 제6회「청정축산환경대상」시상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에서부터 10번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왼쪽에서부터 7번째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제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4월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회의원과 관련 정부 부처, 축산·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게된 ‘청정축산환경대상’은 전국 축산농가 중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의와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의 평가항목을 통해 우수농가 15호를 선정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대통령상 태화한우농장(대표 이규천‧울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양지목장(대표 박용길‧홍천), 실로암농장(대표 최수길‧구미), 현대농장(대표 안동교‧예산) ▲환경부장관상 부성스마트팜(대표 이재훈‧상주), 돈트리움(대표 남기석‧함양) ▲농해수위원장상 희망농장(대표 정종열‧장수) ▲환노위원장상 동림목장(대표 한동조‧문경)에게 돌아갔다.

이번에는 특히 현대농장(사슴)이 수상함으로 특수가축분야에서도 첫 수상농가가 탄생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업의 성장만큼 각종 규제는 강화되고 탄소 중립과 가축 질병 발생에 따른 깨끗한 축산으로의 변화 요구는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경쟁력 있는 축산을 만들기 위해 청정 축산환경 조성에 다 함께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국내 축산업은 농촌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달라진 눈높이에 책임을 다하지 않을 경우 축산업의 지속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정부는 축산농가들과 함께 가축분뇨의 자원화, 연료화는 물론 탄소 저감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6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을 수상한 이규천 대표 부부(가운데)와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 서범수 의원(울산광역시 울주군), 강호동 농협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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