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 출시
풀무원,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 출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4.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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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매출 145% 증가
짠맛 줄이고 제품 단면 형태 보완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최근 풀무원은 햄을 식물성으로 대체하기 위해 콩으로 만든 런천미트 등 식물성 식단을 제안하며 국내 대체식품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24일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은 지난 2022년 12월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후속 신제품으로 콩을 주원료로 만든 런천미트에 마늘맛을 입혀 더욱 맛있어졌다는 평이다.

이 제품은 한국인이 마늘을 좋아하고 마늘 소비량이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했다. 콩으로 만든 런천미트에 국산 마늘로 은은한 마늘향을 내고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런천미트 베이스는 풀무원만의 콩 가공 기술 및 대체식품 제조 역량을 발휘하여 고기처럼 부드럽지만 탄력 있는 식감을 완성했다.

 

풀무원에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 제품 모습.
풀무원에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 마늘맛' 제품 모습.

또한 풀무원의 깐깐한 최소첨가물 원칙을 준수하고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그대로 구워서 따끈한 밥과 함께 먹거나 햄마요 덮밥, 주먹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뛰어난 조화를 자랑한다.

신제품 역시 기존의 지구식단 런천미트 제품처럼 캡(1·3·9입 제품)과 라벨(3·9입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포장으로 지구 환경을 위한 일상 속 가치소비의 의미를 더했다.

풀무원지구식단 런천미트는 2023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매출이 145%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캔햄 부문 판매량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설, 추석 명절에 한정 판매하는 런천미트 선물세트는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지속가능 선물세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풀무원은 제품 개선 과정에 제품의 맛과 형태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개선된 품질의 식물성 런천미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 기호를 고려하여 짠맛을 줄이고, 소비자 인식 속의 전형적인 캔햄 단면과 식물성 제품 간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단면의 형태까지 일반 햄과 유사하게 변경했다.

이진호 PM은 “캔햄은 가정에 항상 구비해두는 일상적인 품목으로 식물성 런천미트에도 많은 소비자가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제품을 경험하려는 니즈가 있어 마늘맛을 추가로 출시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일반 햄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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