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식육학교-스마트치유산업포럼 맞손
바이에른식육학교-스마트치유산업포럼 맞손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4.05.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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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식육학교, 교육사업 미래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축산과 치유산업 만나 관련 산업 및 지역산업발전 기여 기대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 유병관 대표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대표 유병관)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이사장 김재수)은 지난 5월 3일 경기 가평 소재 바이에른식육학교에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며, 치유농업 및 축산업 교육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 및 산업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수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이사장을 비롯 김창길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농어업위 농어촌분과위원장, 지호선 스마트치유산업포럼 부원장, 이원순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관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보타닉 총괄이사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은 치유농업을 포함한 관광치유, 식품치유, 해양치유, 산림치유, 환경치유 등의 연관 분야와 융복합하여 치유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는 독일 최고의 마이스터학교인 1.Bayerische Fleischerschule Landshut의 한국분교이다. 독일 본교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축산식품 전문지식과 제조과정을 배울 수 있다.

주요 협약사항은 ▲치유농업 및 축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연구사업 ▲치유농업 및 축산업 육가공분야의 전문 기술 및 자원 공유를 동한 일자리 창출 ▲치유산업으로의 축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자체의 치유농업 연구 및 협력사업발굴 및 공동 운영 ▲기타 상생 협력사업 등이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의 김재수 이사장은 “치유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기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치유모델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목표이다. 스마트 기술을 통해 치유 및 축산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의 유병관 대표 역시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협력이 치유산업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협약으로 가평군 치유산업과도 협력할 수 있고, 미래 지향적인 치유축산업 교육사업 개발을 통해 플랫폼 역할의 선두에 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의 최신 교육 시설과 연구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 기술과 결합된 교육 시스템이 어떻게 치유 축산업 분야의 취‧창업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에 기여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유산업 교육 협력 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가 업무 협약을 갖고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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