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경제, ‘이 달의 뿌리농가’ 선정, 시상
농협 축산경제, ‘이 달의 뿌리농가’ 선정, 시상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4.06.11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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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농장 강용주 대표 선정...표창‧부상 전달

뿌리농가 참여농가 대상 중 최우수 개체 보유농가 선정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6월 11일 이달의 뿌리농가로 강용주 제주 오름농장 대표를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제주 오름농장 강용주(서귀포시축산농협) 농가를 ‘이달의 뿌리농가’로 선정하고 6월 1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뿌리농가’는 농협에서 실시하는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 농가의 암소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결과 권역별 최우수 개체를 보유한 농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관 서귀포시축산농협 조합장, 최강필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 이춘협 농협 제주지역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가에는 표창장·휘장 수여와 함께 농협사료 전남지사에서 지원한 프리미엄 어린송아지 사료 '진심' 시리즈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금차 선정된 최우수 개체는 유전체 분석 결과 종합선발지수(각 형질별 표준화육종가에 가중치를 곱해서 나타낸 수치) 37.185점을 기록해 지난 3월 신청 접수된 3천두 중 1등을 차지했다.특히 농협 축산연구원의 누적 유전체분석 약 6만두 중 상위 0.1% 수준으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오름농장 암소 127두 중 35두는 농협 축산경제에서 선발하는 진(眞)한우 기준을 충족하여 해당농가의 암소 개량 정도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름농장 강용주 대표는 “암소개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축협과 함께한 최적의 사양관리와 농협사료의 고품질 사료급여를 통해 개체가 가지고 있는 유전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축산농협 김용관 조합장은“오름농장은 제주도 한우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서귀포시축산농협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주변 농가들을 선도하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고 전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 축산경제는 앞으로도 우수농가 시상을 통해 농가의 자긍심 고취와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유전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컨설팅을 통해 우량암소 선발과 저능력암소 도태를 지도하여 한우산업의 도약을 선도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 '이달의 최우수 암소'로 선정된 오름농장 강용주 대표와 김용관 서귀포시축협조합장, 이춘협 농협제주지역본부 부본부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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