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위, 전국 9개도 순회…국민과 적극 소통 나서
농특위, 전국 9개도 순회…국민과 적극 소통 나서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11.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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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전북서 도민대상 ‘원탁회의·타운홀미팅’ 가져
박진도 위원장 “모두 행복한 농정으로 바꿔 나갈 것”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순회 100인 원탁회의’ 전경.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순회 100인 원탁회의’ 전경.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농특위, 위원장 박진도)는 전국 9개도를 방문해 농어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구조적 문제점을 도출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30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100인 원탁회의’와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농특위는 제주 퍼시픽호텔 펄홀에서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전국 순회 100인 원탁회의 제주’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원형테이블에 모여 앉은 도민들은 3시간에 걸쳐 설문조사 공유, 원탁회의, 농특위 위원장과의 정책대화, 활동느낌 나누기 등의 순서를 진행하며 제주지역 농업의 문제점을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한 농정방향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

전북도에서 열린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 전경.
전북도에서 열린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 전경.

1일에는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농정의 틀 전환을 위한 2019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 전북’이 열렸다.

이날 원형테이블에 모여 앉은 도민들은 3시간에 걸쳐 전북지역 농업의 문제점을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한 농정방향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박진도 위원장과 펼친 정책대화(타운홀미팅)에서 참석자들이 농업, 농촌, 농민 정책은 물론 먹거리 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질문을 쏟아 냈고, 박 위원장은 격의 없는 모습으로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농특위는 앞으로 오는 4일 경북, 13일 경기, 15일 충남, 20일 전남, 28일 강원, 29일 충북 등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별로 100명 규모의 원탁토론회와 타운홀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농정 틀 전환’을 사명으로 농특위가 발족한지 6개월을 맞아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전국순회 타운홀미팅과 원탁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국민 모두를 위한 행복농정으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농특위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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