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텍사스에는 아메리카 들소를 집안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농가가 있다 [팜인사이트=남인식 편집위원] 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 고유의 가축 유전적 특성과 순수혈통을 유지하며, 외래종과 분명히 구분되는 가축을 법령에 의거 토종으로 인정하고, 그 유전자원의 보호 및 산업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토종소 중에는 황갈색 모색에 비경, 얼굴, 귀속, 가슴등에 백반이나 흑색을 가진 소를 토종소로 인정하고 있으며, 칡소, 제주 흑우등도 토종소로 정하고 있다.유엔 산하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세계 각국 가축의 유전자원 관리를 위해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DAD-IS)을 운영 중인데 남인식의 소(牛)가 사는 세상 | 남인식 편집위원 | 2020-07-08 1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