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점]한우업계, 암소 비육 기술에도 관심 가질 때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한우자조금을 활용한 미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의 연내 시행이 현실화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암소(송아지) 비육 농가들의 적정한 소득 보장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수급조절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들의 안정책은 물론 미경산한우사육의 경제성 검증까지 이뤄질 경우 일정한 마릿수의 암송아지를 번식용으로부터 일부 격리함으로써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장기적인 소 값 안정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진단에서다.특히 한우사육두수는 2022년 331만 마리까지 늘고, 가임암소도 160만 마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 축산 | 옥미영 기자 | 2020-11-20 13: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