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쌀보리 ‘베타원’ 비만·골다공증 억제 효과 입증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국산 쌀보리 ‘베타원’이 비만 및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음이 입증됐다.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이같이 밝히며 그 중 ‘베타원’ 품종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립식량과학원은 순천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로 ‘새쌀’과 ‘흰찰’ 등 주요 쌀보리 추출물에서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골밀도 개선 효능을 확인하고 이를 특허출원 했다.특히 ‘베타원’ 품종에서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뛰어남을 확인했다. ‘베타원’은 2015년에 개발된 찰성 쌀보리로 국내 보리 가운데 기능성분인 베타글루칸 원예 | 김지연 기자 | 2020-09-23 12: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