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퇴비 부숙 촉진·냄새저감에 효과적인 생균제 개발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3월 25일 본격 시행되는 등 점차 강화되는 환경규제로 축산 농가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가 냄새 없는 축산업 구현과 퇴비 부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생균제를 속속 개발해 주목된다.농협사료 군산바이오가 출시한 생균제는 ‘그린마스킹’과 악취 저감 제품인 ‘블루마스킹’, ‘안나요’ 등이다.‘그린마스킹’은 포도당과 설탕을 부형제로 사용해 물에도 녹는 수용성 제품으로 가축의 섭취와 분말 살포가 가능하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퇴 축산 | 옥미영 기자 | 2021-03-29 17: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