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주에서 비육용소인 브라만종 인공수정용 정액 10개가 2천1백만원에 팔렸다 [팜인사이트=남인식 편집위원]2천4백만두의 소를 사육하는 호주에서 인공수정용으로 쓰이는 브라만 종의 비육우 정액이 10개에 사상 최고가인 2만4천달러(2천1백만원)에 판매되었다고 퀸즈랜드주 차터스 타운(Charters Towers)에서 개최된 경매행사 관계사가 최근 발표하였다.450여두의 적색 및 회색 브라만종이 참여하여 2일간 경매된 이 행사에는 지난 2017년 호주 경매행사에서 최고가인 32만5천달러(2억8천만원)에 거래되어 올해 7살인 회색 브라만종 씨수소 ‘엔씨씨(NCC Justified)’ 정액 패키지가 출품되어 관심을 끌 남인식의 소(牛)가 사는 세상 | 남인식 편집위원 | 2023-02-10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