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우루과이, 산림종자·조림투자 등 산림협력 확대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5차 한-우루과이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우루과이가 양국 산림현안 등을 논의하고 협력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양측 수석대표로는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우루과이 농축수산부 뻬드로 쑤스(Pedro Soust) 산림국장이 참석했다.산림청은 지난 2008년 9월 우루과이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이날 양국은 남미지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산업조림, 우루과이 유망 농정 | 김지연 기자 | 2019-11-13 10:15 한미 FTA 개악 중단하고 즉각 폐기하라 한미 FTA로 절벽에 내몰린 농민들이 한미 FTA 협상은 개정이 아니라 개악이라며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FTA대응대책위원회는 지난 31일 한미 FTA 개정 2차 협상이 열리는 롯데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기자회견에서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굴욕적이며 농민에게 피해를 주는 한미 FTA는 당장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가장 피해가 큰 품목인 한우를 대표해서 나온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한미 FTA 발효 5년 만에 한우농가 수가 절반으로 반 토막 났다”라며 “FTA로 팜news | 연승우 기자 | 2018-01-31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