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비축 희망농가 반드시 매입품종 확인해야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정부가 쌀 적정생산 유도와 정부 양곡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확정했다.특히 현장의 농업인들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아닌 경우 매입 대상에서 제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시·군·구별로 매입 품종인 벼가 수매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별도의 검증체계인 ‘품종검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시·군·구별로 2개 이내에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식량 | 이은용 기자 | 2020-03-19 16:31 농식품부, ‘2019년산 공공비축미·애프터’ 35만 톤 매입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식품부가 올해 공공비축미 35만 톤을 연말까지 매입하고 포대당 3만 원을 중간정산금으로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 34만 톤과 해외공여용(APTERR) 쌀 1만 톤을 농가로부터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공공비축미 중 포대 단위(수확 후 건조·포장)로는 24만 톤을, 산물 형태(수확 후 바로 RPC 건조‧저장시설에 보관)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0만 톤을 매입해 농가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공공비축과 별도로 ‘아세안+3 비상 식량 | 이은용 기자 | 2019-09-05 12: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