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어촌공사, 영농철 모내기준비 완료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기 선제적 가뭄대응에 나섰다.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33개소 저수지 등 농업용수 25백만톤을 양수저류하고, 30백만톤 직접급수 등 가뭄대비 선제적 용수확보 및 영농철 모내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96%이며, 공사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2.7%(평년 78.4%)이고, 전북과 전남 저수율은 58.5%(평년 78.7%), 53.9%(평년 70.8%)로 다소 낮은 수준이나 금년 모내기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농정 | 김지연 기자 | 2023-04-03 11:54 농어촌공사, 가뭄대비 합동 총력 대응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달 31일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51.8%를 보이면서 기상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별 용수확보와 가뭄대책을 점검하는 합동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31일 기준, 공사 관리 저수지의 저수율은 58.2%로 예년에 비해 90% 수준을 보여 모내기철 용수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 무강우 현상이 지속되면 용수로 말단부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가뭄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공사는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3개 지사가 참석하는 긴급대책 팜news | 김지연 기자 | 2022-06-02 15:08 최근 2개월 강수량 92mm 불과...밭작물 피해 우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무강우가 지속됨에 따라 저수지, 양수장, 지하수 관정 등 수리시설이 미비한 천수답(天水畓), 천수전(天水田) 및 도서지역 등에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어 선제적으로 급수대책을 추진한다.최근 2개월간(’21.3.26.∼’22.5.25.) 전국 평균 강수량은 92㎜로 평년 강수량 186㎜의 49%로 전국적으로 기상가뭄이 있으며, 5월 25일∼26일 내린 비로 일부 지역은 농작물 생육에 다소 도움은 되었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랜 기간 무강우가 지속되고 있다.5월 25일 현재, 전국 농정 | 김재민 | 2022-05-27 0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