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임실치즈 명품화=국산치즈 명품화’ [농장에서 식탁까지= 옥미영 기자]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는 연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0월 열린 임실치즈축제에만도 40만명이 다녀갔으니까요. 그만큼 임실치즈에 관한 관심과 인지도가 상당히 많다는 반증입니다. 연구소는 임실치즈가 국내산 치즈의 자존심을 지켜가며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이상천 임실치즈&식품연구소장은 ‘임실치즈’가 국산 치즈의 대명사로 인식되어 자부심도 크지만, 그만큼의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아직 신선치즈에 한정된 국내 소비자들의 팜기획 | 옥미영 기자 | 2018-08-31 17: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