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진 농·특산물 해외시장 진출 박차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올해 당진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화제다.당진시에 따르면 지역을 대표하는 해나루쌀을 비롯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까지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당진쌀의 경우 지난 2월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이 10톤을 호주에 수출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15톤이 호주에 수출됐다.또한 미소미(대표 이태호)도 올해 상반기 싱가포르와 몽골에 총40톤의 당진쌀을 수출했으며 이달 8일에는 싱가포르와 두바이에 각각 10톤과 6톤의 당진쌀을 수출하는데 성공했다.이러한 호조에 힘 유통 | 김지연 기자 | 2019-08-13 09:52 삼광벼 확대재배 사업 순항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6, 7일 양일간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삼광벼 확대재배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여 중인 삼광벼 확대재배 시범사업은 우량종자의 체계적인 공급을 통한 당진쌀 차별화를 목표로 당진시 송산면 당산리 일원 총9.2㏊의 면적에 해나루쌀을 재배하는 사업이다.이번 중간평가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말까지의 당진지역 평균기온은 22.3℃로 지난해 대비 0.7℃ 낮았으며 강수량도 같은 기간 222㎜로 전년대비 85㎜ 적었지만 적기 식량 | 김지연 기자 | 2019-08-07 1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