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설립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대동이 디지털 농업부터 스마트 모빌리티까지 플랫폼 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과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30일 미래 플랫폼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목적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원유현 대동 대표와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팜 △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하여, 현재 ICT, AI,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작업 로봇을 활용하여 농업 농자재 | 김지연 기자 | 2021-11-30 16:17 K-축산물 메타버스(Metaverse)에 탑승하다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축산의 미래를 열어 국민 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 실천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근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K-메타버스 민간협의체'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메타버스 기술(VR, AR 등) 및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현재 삼성전자·현대차·네이버랩스 등 가상융합기술(XR) 수요·공급기업 등 업계 3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여해 기술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 메타버 팜news | 옥미영 기자 | 2021-09-29 14:52 소(牛)가 자동차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할까? “소 한 마리가 내뿜는 온실가스양이 자동차가 내뿜는 온실가스보다 많다.”2011년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젖소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적게 한다는 비교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다.사실 그 당시 현대차 광고는 이미 몇 해 전부터 지속해서 제기됐던 이야기로 기후변화에 큰 관심이 없었던 시절에는 별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가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과 녹색성장을 국가 성장 과제로 내세우면서 기후변화에 관한 관심이 증폭되던 시기 자동차와 젖소의 비교광고는 한마디로 화제를 부를 만했었다.소가 트림과 방귀로 내뿜는 온실가스양은 뉴스뒤집기 | 김재민 | 2021-04-19 18:47 현대자동차, 5년째 농산물 상생마케팅 후원 나서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현대자동차가 농산물 소비촉진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이어온 농산물 상생마케팅 후원에 또 다시 나섰다.농협(회장 김병원)은 22일 현대차로부터 양파 1억 원, 매실 6000만원, 배추 4000만원 등 총 2억 원을 후원받아 행사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농산물 상생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배추 재배농가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현대차의 후원금 2억 원을 활용해 산지농협 수취가격에 양파 3kg 1망 당 1000원, 팜news | 이은용 기자 | 2019-04-22 16: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