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비만여성 ‘효과만점 다이어트’ 비법은
20대 비만여성 ‘효과만점 다이어트’ 비법은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0.2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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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운동+한돈 안심부위 섭취하면 효과 뚜렷”
정국현 삼육대 교수 실험 연구 결과 발표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20대 비만여성들의 다이어트 비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복합운동과 함께 한돈 안심부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5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2018 아시아코칭학회(2018 AACS Conference (APCOCS))에서 삼육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정국현 교수(이학박사)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정 교수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체지방률 30% 이상의 20대 여성 21명을 각 3그룹으로 나눠 8주간 테스트한 결과 복합운동만 한 그룹보다 복합운동과 한돈 안심 섭취군에서 골격근량, 최대근력, 근지구력 개선 효과가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돼지안심을 섭취한 여성은 저밀도 지단백이 개선 효과도 뚜렷했다. 단백질이 풍부한 저지방 부위인 돼지고기 안심부위의 우수성이 입증 된 셈이다.

정 교수는 “한돈 안심은 100g당 단백질이 22.21g을 차지하는 고단백식품이며, 열량 또한 100g당 114kcal이어서 다이어트식으로 매우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2013년도부터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국현 교수는 한돈 저지방 부위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에서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한돈의 다이어트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내달 1일까지 맞춤 트레이닝과 한돈 저지방부위 식단 등 다이어트 컨설팅을 제공하는 14기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정국현 교수는 전문 트레이너로 함께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돈닷컴(https://www.han-don.com/) 한돈 체험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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