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푸드위크]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한가득
[사진으로 본 푸드위크]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한가득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1.28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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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개사·1500개 부스…최신 동향 한눈에 볼 수 있어
푸드위크 행사장 전경
푸드위크 행사장 전경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국내 최대 푸드 페스티벌 ‘2018 코엑스 푸드위크(제13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일 개막했다.

이번 푸드위크는 내달 1일까지 진행되며 900개 사 1500여 부스가 참여해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푸드위크는 국내외 최신 식품 동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식품 전문 전시회다.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업계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시해왔다. 특히 매 전시마다 색다른 주제로 식품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참관객까지 사로잡으며 국내 식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올해는 더욱 폭넓은 참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잘먹고 잘사는 꿀잼쇼!’를 주제로 선정,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전시관 ‘베이직관’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트렌드관’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차별화했다.

또한 해외 유명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쇼,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참관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엄선된 품질의 상품들을 현장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산 쌀과 보리엿기름만을 사용해 만든 건강한 당, 조청을 만들고 있는 희희락락. 특히 간편하게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스틱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조청을 이용해 만든 카라멜과 과자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췄다. 이 제품들은 온라인 마켓 마켓컬리와 헬로네이처, SPC빚은, 카카오톡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내산 쌀과 보리엿기름만을 사용해 만든 건강한 당, 조청을 만들고 있는 희희락락. 특히 간편하게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스틱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조청을 이용해 만든 카라멜과 과자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췄다. 이 제품들은 온라인 마켓 마켓컬리와 헬로네이처, SPC빚은, 카카오톡에서 구매할 수 있다.
꿀건달 사명 뜻은 '꿀이 아주 건강하고 달콤하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는 꿀을 소비자들에게 자연 그대로 제공해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업체다.
꿀건달 사명 뜻은 '꿀이 아주 건강하고 달콤하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는 꿀을 소비자들에게 자연 그대로 제공해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업체다.
곶감하다는 그해 생산되는 감을 수확해 곶감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디저트 업체다. 곶감과 마카롱 등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한가득 만날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곶감하다는 그해 생산되는 감을 수확해 곶감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디저트 업체다. 곶감과 마카롱 등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한가득 만날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행사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부스 중 하나는 소고기 볶음 고추장 소스 브랜드 '소보꼬'였다. 소보꼬는 최고급 한우 함량으로 소고기의 깊은 맛이 더 깊게 나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행사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부스 중 하나는 소고기 볶음 고추장 소스 브랜드 '소보꼬'였다. 소보꼬는 최고급 한우 함량으로 소고기의 깊은 맛이 더 깊게 나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한-아세안 컬리너리페어가 열린 현장에는 많은 참관객들이 발길을 멈추지 않았다.
한-아세안 컬리너리페어가 열린 현장에는 많은 참관객들이 발길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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