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캔햄 생산·판매’ 내달 1일 재개
대상 청정원 ‘캔햄 생산·판매’ 내달 1일 재개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1.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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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안전성 점검 결과 ‘이상 없음’ 확인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대상 청정원은 캔햄 전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정원은 지난 10월 22일 충남도청의 ‘청정원 런천미트 115g 제품(유통기한 2019년 5월 15일)’ 수거·검사 결과 세균발육 양성 판정 통보를 받은 후 판매가 중단된 바 있다.

이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의 전량 회수와 환불을 진행했고,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원인규명과 안전성 확보 시까지 해당 제품 외 당사 캔햄 전 제품에 대해서도 생산과 판매를 중단했다.

이와 함께 본 사건의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런천미트 등 당사 캔햄 제품에 대해 국내공인검사기관 등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제조공장에 대한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세균발육 시험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고, 공장에서 당시 멸균온도기록, 자체검사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생산시설 및 설비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청정원은 내달 1일부터 캔햄 전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정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사를 믿고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