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화재단, 국제 분석능력 평가 우수 기관 인증
실용화재단, 국제 분석능력 평가 우수 기관 인증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2.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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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국제숙련도프로그램 우수한 성적 합격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시험분석본부는 영국 환경 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비교숙련도 평가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프로그램에 참가해 매우 우수한 분석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FAPAS는 전 세계 식품분야 분석기관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다. 전 세계 정부 및 민간 실험기관들이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실용화재단은 지난달 FAPAS 프로그램에 참여해 빵가루에 수분, 나트륨, 회분, 단백질, 총식이섬유, Liquid vitamin Supplement에 리보플라빈(Vitamin B2) 등에 합격해 국제적으로 우수한 분석능력을 확인했다.

실용화재단은 2013년도부터 국외 비교숙련도프로그램에 식품분야 중 영양성분, 기능성성분 테스트에 참가해 올해까지 6년간 연속 식품류의 일반성분(단백질, 회분), 기능성성분(식이섬유, 당류 등), 무기성분(칼슘, 망간 등), 비타민류(Vitamin C, B1 등) 등 여러 다양한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오권영 시험분석본부장은 “6년 연속 국제 분석능력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아 국제적으로 전문성과 분석신뢰도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정확성과 정밀도를 향상해 대·내외 분석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