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aT, 소규모 농식품 업체 홍보 도와
농식품부-aT, 소규모 농식품 업체 홍보 도와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2.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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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튜디오’ 활용 홍보·판로확대 도움 줘
우수사례집 발간…우수업체 시상식도 가져
최우수를 수상한 ㈜해오름의 김현철 대표(사진 오른쪽)와 이관 aT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사진 왼쪽)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오름의 김현철 대표(사진 오른쪽)와 이관 aT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사진 왼쪽)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가와 식품업체 등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aT 스마트스튜디오의 활용 우수사례를 엮은 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 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스마트스튜디오는 농산물과 식품 등의 홍보용 사진과 동영상 등을 제작하는 전문 스튜디오로 일반 홍보물부터 국제식품박람회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농가, 농수축임산물 가공업체나 외식업체 등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해주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스마트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해오름 등 10개 업체에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해오름은 다이어트용 ‘곤약쌀’을 개발했으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스마트스튜디오를 찾아 작년 3월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그 후 활발한 홍보를 통해 작년 서울푸드어워즈 수상, 호주에 5000달러 수출, 이마트 등 대형마트 입점과 같은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코스트코와 롯데마트로 판로가 확대되며 더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례집은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국제박람회 참가 등 홍보물 제작부터 홍보 전략까지 생생한 성공사례가 담겨 있다. 이 사례집은 KATI 농식품수출정보(www.kati.net)에 게시될 예정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소규모 농식품 업체와 농가들의 홍보비 절감과 농식품 판로확대를 위해 스마트스튜디오를 개설한 것”이라며 “향후 스마트스튜디오를 통해 더욱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로 더 많은 농가와 식품업체가 aT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