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미래형 유망기업 선제적 투자 유치할 것”
“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미래형 유망기업 선제적 투자 유치할 것”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1.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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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사업계획 발표…식품기업 90개까지 유치
기업 경쟁력 강화·일자리 창출 등 전략·비전도 제시 계획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을 90개(전체 목표 150개 대비 60%)까지 유치할 목표를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Target 기업별 채널을 활용해 투자유치 하고, 간편성·건강 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른 미래형 유망기업을 선제적 투자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동종기업 집단유치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전략 품목·업종별 맞춤형 기획 분양을 유도하고, 잠재 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전문홍보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OTRA·aT·대한상공회의소 등 기관과 연계 국내 투자설명회를 확대하고, 국내 외국기업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한다.

올해는 기업 착공 및 준공이 가속화(20개사→45개사 이상)될 예정으로 제품 생산·판촉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돼 분양기업의 각종 기술 등 애로문제가 발생될 예정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관계기관은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기업의 기술애로해소 및 양질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신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추가 인프라 기반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농식품 원재료 중계·공급센터’와 ‘기능성식품제형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여기에 식품벤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창업 및 벤처센터 입주에서 분양계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확립을 통해 식품창업Lab 지원을 확대하고, 상품기획-시제품제작-테스트 단계를 넘어 시제품 사업화를 위한 제조 공간 및 범용장비도 추가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입주기업의 국내외 식품시장 진출 지원, 식품기업과 취업연계 유도를 위한 취업인턴제를 확대하고, 식품관련 대학 학위과정(장기현장실습) 및 대학원과정(식품전공 석·박사) 등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 종합지원 및 중장기 발전 전략도 마련하기로 했다. 입주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중심으로 기업지원을 강화하고, aT 사업과 연계한 해외박람회 운영 및 해외마케팅을 전개·홍보하고,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Food Market 2호점 및 가상현실기술 활용 디지털 푸드마켓 개설 추진, SNS·홈쇼핑 등 신 유통플랫폼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기술 혁신역량 제고와 식품한마당축제를 전국단위 식품대전으로 확대, 국제식품컨퍼런스 개최, 독일농업협회(DLG) 국제식품품평회 유치 등도 추진한다.

여기에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감안,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오는 12월)할 예정이고, 지원센터 자립화방안도 추진, 식품산업 혁신 생태계 인프라 확충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식품기업 69개(국내 68개, 국외 1개) 및 연구소 4개소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