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현 대표 “우리돼지 한돈 먹고 금메달 땄어요”
정국현 대표 “우리돼지 한돈 먹고 금메달 땄어요”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8.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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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보디빌딩 선수권대회서 당당히 금메달 획득
정국현 대표(왼쪽에서 4번째).

[팜인사이트=이은용]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올해 한돈 명예홍보대사 정국현 국제피트니스전문가협회(IFPA Korea) 대표가 ‘제53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에서 주최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로,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렸다.

베테랑 보디빌더인 정국현 대표는 보디빌딩 부문 국가대표로 출전해 -70kg(마스터즈)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정 대표는 2013년부터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정국현 대표는 “근력 운동 식단에 가장 적합한 단백질원인 우리돼지 한돈 안심 부위를 먹으며 식단을 조절했다”며 “안심 이외에도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고단백·저지방 한돈 부위를 통해 건강한 운동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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