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부드럽고 달콤한 음료·디저트로 해소 하세요”
“명절 스트레스 부드럽고 달콤한 음료·디저트로 해소 하세요”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09.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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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간편·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 선보여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가사 노동과 손님맞이, 장시간 운전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음료와 디저트로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식품 업계는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당 음료와 스낵, 케이크 등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푸르밀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푸르밀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를 출시했는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액상 컵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흑당밀크티는 흑설탕을 불에 졸여 걸쭉한 시럽으로 만들고, 깊게 우려낸 홍차를 차가운 우유에 넣어 만든 밀크티에 섞어 만든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흑당 특유의 진한 단맛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에 흑당 시럽이 퍼져나가는 독특한 비주얼까지 그대로 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프랑스 디저트인 ‘퐁당 쇼콜라’를 출시했다. 퐁당 쇼콜라는 ‘초콜릿이 녹아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폭신한 스펀지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크림을 도톰하게 채워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오리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 트렌드 등 가치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켓오 다쿠아즈’, ‘생크림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해태제과는 흑당버블티를 더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밤바 흑당버블티바’를 출시했다. 바밤바의 알알이 씹히는 밤 대신 쫄깃한 펄을 넣고 벌꿀의 달콤함은 흑당시럽으로 더 진해졌다.

쫄깃한 식감은 곤약으로 만든 ‘브라운 펄’로 살렸다. 기존 흑당 음료의 ‘타피오카 펄’은 차갑게 얼리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쫀득함까지 즐길 수 있다. 물에 깊게 우려낸 뒤 다시 건조시킨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해 아이스크림 안에 홍차 향을 고스란히 담은 것도 특징이다.

농심이 선보인 ‘미니바나나킥’은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5분의 1 정도라 한 입에 먹기 좋다. 특히 크기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바삭함과 달콤한 맛도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 오리지널 바나나킥과 비교해 훨씬 바삭하고, 달콤한 시즈닝도 많이 묻어 있어 미니바나나킥만의 매력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