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들 ‘쌀가공품 TOP10’ 이용 다양한 메뉴 선보여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는 지난 21일까지 서울 지역 내 핫플레이스에서 쌀가공품 쿠킹 파티 ‘라이스 위크(RICE WEE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개최한 라이스 위크는 올해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쌀가공품 TOP10’으로 선정된 우수한 쌀가공품들을 셰프의 손으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파티다.
라이스 위크는 서촌 미슐랭 레스토랑 서촌김씨, 남산 모던 한식레스토랑 소울다이닝, 한식문화관, 이태원 이탈리안 레스토랑 섹션에이에서 유명 셰프의 창의적인 레시피로 탄생한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협회 관계자는 “2019 쌀가공품 TOP10을 테마별 쿠킹쇼와 셰프의 레시피로 만나니 이색적이고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특히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쌀 가공식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의 쌀 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하게 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팜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