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과 식품안전 중요성 알리다
HACCP과 식품안전 중요성 알리다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9.10.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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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 충북 한마당에서 홍보관 운영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충북지역의 ‘소비자정보전시회 및 장터 한마당’에서 HACCP 홍보관을 열고 HACCP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충북지회가 주관하고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행사 개막식에는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공동회장, HACCP인증원 박선희 인증사업이사가 참석하는 등 10여명의 단체장이 함께했다.

 

HACCP인증원은 지난 2017년 청주 오송에서 HACCP통합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정보전시회에 참석해 충북 소비자에게 식품안전 HACCP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

특히 청주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HACCP인증업체 등과 함께 장터한마당에도 참가해 판매장을 마련하고 지역 HACCP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등 지역 생산품의 판매 촉진하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다비치농산 김수옥 대표는 “이번 장터 한마당은 HACCP시스템으로 꼼꼼하고 깐깐하게 만든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였다”며 “청주에서 생산된 우리 과채주스를 더 많은 소비자가 소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충북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관심사이자 당연히 함께 노력해야 할 사회적 가치라 생각한다”며 “지역주민, 지자체와 함께 충북지역의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령 한국여성소비자연합청주지회 사무국장은 “충북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소비생활을 촉진하는 자리에 HACCP인증원이 처음으로 함께해 뜻깊다”며 “HACCP은 소비자 식생활 안전과 밀접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