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쌀가공품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올해 최고 쌀가공품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9.10.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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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쌀가공식품협회, ‘2019 쌀가공품 TOP10’ 선정
품평회 심사 통해 맛·품질·상품성 뛰어난 제품 뽑아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올해 최고 쌀가공품 TOP10 제품으로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오뚜기 ‘된장찌개와 누룽지’ 제품 등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는 ‘2019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맛·품질·상품성을 두루 갖춘 TOP10 제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 신제품 출품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 결과 107개 제품이 출품했으며, 유통전문심사위원 평가와 (사)소비자시민모임을 통한 소비자 평가, 현장 경영 및 위생 평가, R&D 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하게 됐다.

올해 쌀가공품 TOP10에 선정된 제품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모던밀(주) ‘모던떡스틱(피자)’ ▲㈜만풍농업회사법인 ‘초코카스테라인절미’ ▲㈜영의정 ‘티라미슈크림떡’ ▲청오건강농업회사법인(주) ‘유기농 팝짱 자색고구마’ ▲농업회사법인(주) 담양한과명진식품 ‘스위트스틱’ ▲주식회사 오뚜기 ‘된장찌개와 누룽지’ ▲씨알푸드 ‘우리아이 우리쌀링’ ▲태송 ‘다섯가지 나물밥’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화요 ‘화요25’ 등이다.

아울러 TOP10 선정 후 선정 업체와 협회 간의 홍보 시너지를 내기 위해 업체의 홍보·마케팅 사후활동을 평가해 최종적인 시상등급을 결정했다.

그 결과 1위에 ‘1000억 유산균 막걸리(국순당)’, 2위에 ‘된장찌개와 누룽지(오뚜기)’ 제품이 선정됐으며 3위에 나머지 8개 제품이 공동 수상하게 됐다.

TOP10으로 선정된 모든 제품에 대해서는 오는 22일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농식품부 장관상과 시상등급에 따른 상금이 수여된다.

협회 관계자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기업에게는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맛·품질·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해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망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식품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비자의 니즈를 쌀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쌀 가공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