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품종 잡곡 어떤 맛일까"
"강원도 신품종 잡곡 어떤 맛일까"
  • 박현욱 기자
  • 승인 2020.05.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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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가 대부분 긍정적 평가 내려
양곡도매시장, 신품종 잡곡 평가회 개최
양곡도매시자에서 열린 ‘강원도 육성 신품종 잡곡 시장 평가회’ 모습.
양곡도매시자에서 열린 ‘강원도 육성 신품종 잡곡 시장 평가회’ 모습.

[팜인사이트=박현욱 기자] 강원도농업기술원·농촌진흥청·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공동 주관한 ‘강원도 육성 신품종 잡곡 시장 평가회’가 양곡도매시장에서 지난달 28일 열렸다. 

이날 행사의 모든 품목은 강원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것으로 신품종인 흰콩(대왕2호, 강원158호) 및 검은콩(강원168호)과 현품종인 흰콩(대안) 및 검은콩(아라리)와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또한 신품종인 팥(강안) 및 수수(황금칠2호, 강원180호)에 대한 품질 평가와 더불어 양곡시장 유통인들의 신품종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 신품종 잡곡들은 양곡시장 유통인들에게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향후 공사에서는 이번 평가회를 기점으로 신품종 재배 농가들에게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이를 취급하는 양곡 유통인들에게는 품질 좋고 맛있는 잡곡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도농상생의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