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양계협회장에 현 이홍재 회장 당선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대한양계협회 제22대 회장에 이홍재 현 회장이 당선, 연임에 성공했다.협회는 지난 28일 대전 유성 라온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대한양계협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이홍재 후보와 송복근 후보의 양계협회장 선거가 진행됐다.선거 결과 대의원 정원 210명 중 154명이 투표했으며 무효표 1표를 제외하고 이홍재 후보는 이 중 81표를, 송복근 후보를 72표를 획득해 송 후보를 9표차로 앞질러 당선됐다.당선된 이홍재 회장은 “채란업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직장기 도입으로 이를 위해서 표준계약서 도입과 공정한 축산 | 김지연 기자 | 2020-05-28 12:14 제22대 양계협회장 후보 이홍재‧송복근 등록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제22대 대한양계협회장 선거에 이홍재 현 대한양계협회장과 송복근 산란계 산업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산사모) 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대한양계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제22대 대한양계협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이홍재 현 대한양계협회장(만 56세)과 송복근 산사모 회장(만 69세)이 최종 출마했다고 밝혔다.기호 1번으로 송복근 산사모 회장이, 기호 2번으로 이홍재 현 대한양계협회장이 올랐다.기호 1번 송복근 산사모 회장은 대한양계협회 경기도지회장 및 이사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산사모 회장 축산 | 김지연 기자 | 2020-05-25 16:48 도축산업 ‘준공영제 도입’ 검토해야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정부의 축산부문 정책은 대부분 생산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 유통·서비스 분야의 정책은 취약하고, 종사자들의 혜택도 상대적으로 미약하다는 지적이다.때문에 도축산업에 준공영제를 도입을 검토해 산업을 안정적으로로 발전시키는 한편 (가칭)식육생산처리기능사 자격 제도 도입을 통해 도축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직업의식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다.한국축산물처리협회 주최로 지난 3월 14일 대전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19 도축산업 발전방안 세미나’에서 한국축산경제연구원 김기현 부장 팜news | 옥미영 기자 | 2019-03-20 10: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