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우암소개량사업 지역축협 실무자 교육 실시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한우국은 지난 5월 13일 농협 축산물위생교육원 대회실에서 27개 축협 39명의 암소개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암소 유전체분석사업 및 계획교배 시범사업 교육을 실시했다.1부에서는 ‘한우암소 유전체분석사업’의 추진 체계와 유전능력 평가결과를 통한 축협의 농가 컨설팅 방안, 2부에서는 ‘계획교배’를 위한 전산 및 농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한우암소 유전체분석사업’은 농협 축산경제가 매년 264억 원의 무이자자금을 지원해 소요비용의 50%를 지원하고 농가에 컨설팅하는 사업으로서 ’19년에 시 축산 | 옥미영 기자 | 2021-05-20 12:00 한우 유전체분석 지원 확대…암소개량 사업 확대 나서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한우 유전체 분석 사업 확대를 통해 한우 암소 개량사업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ˈ19년부터 3년째 실시하고 있는 한우암소 유전체분석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해 암소 개량을 선도하겠다는 것이다.농협은 ‘19년부터 매년 270억 수준의 자체자금을 지원해 유전체분석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두당 10만원의 분석비용 중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농협은 축산연구원을 통해 ˈ20년까지 33개 축협 687농가 8407두에 대한 유전체분석을 완료한 바 있으며 ˈ21년에는 5,000두 이상을 목표로 축산 | 옥미영 기자 | 2021-04-06 15:57 농협, 국내 젖소에 특화된 유전체 분석칩 개발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농협 축산경제지주(대표 김태환)는 젖소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한국환경에 특화된 젖소유전체 분석칩(NHseekV1)을 개발, 우수 종축 선발을 위한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농협이 개발한 유전체 분석칩(NHseekV1)은 국내 낙농가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유전정보인 유용유전자(Red, 무각 등) 및 주요 유전질환 유전자의 분석기능을 국내 최초로 포함하고 있어 암소가 보유하고 있는 유용유전자와 유전질병 보유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농협 유전체 분석칩은 기존에 국내에서 사용했던 패널 축산 | 옥미영 기자 | 2020-04-17 17: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