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4] 60세가 넘은 중신(重臣)에게 상중(喪中)에 고기를 먹도록 하자 울면서 행하였다 [52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0] 임금에게 밤에 내는 야참(夜食)으로 우유죽(酪粥) 등을 올렸다 후라이드치킨이 없던 시절 우린 닭을 어떻게 먹었을까?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