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선농산물 수출도 “뭉쳐야 산다”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올해 수출인프라 조성을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지원사업을 수출조직의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사상 최대의 신선농산물 수출실적을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 아래, 수출활성화를 위한 수출통합조직과 수출선도조직, 농산물전문생산단지 등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품목조직의 추가 결성을 통해 글로벌 수출경쟁력 기반조성에 나선다.우선, 수출창구 단일화를 위해 생산농가와 수출업체가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6개의 수 유통 | 김지연 기자 | 2021-01-15 16:39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 지원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8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남 고흥 지역은 해양성 기후로 사시사철 따뜻하고 전국 최대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곳으로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고급 만감류 생산의 최적지로 꼽힌다.따라서 전남도와 고흥군은 ‘남방형 스마트팜 모델’을 기반으로 혁신밸리를 조성해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농업기술 혁신과 청년창업농 육성에도 적극 유통 | 김지연 기자 | 2020-10-08 14:05 수출전문단지 확대 등 양파 수출 ‘총력’ aT가 양파, 마늘 등 노지채소 수출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지속적인 양파 수출을 목표로 생산자, 수출업체 및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부와 aT는 올해 최대 양파생산량을 기록함에 따라 국내 수급안정 차원에서 긴급 수출지원에 나선 결과, 11월말 기준 5만 톤의 양파 해외수출을 기록하며 대만, 베트남 등 16개 국가로 활발히 수출됐다. 이를 위해 aT는 올해 양파 수출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해외 7개국 192개 대형유통매장에서 유통 | 김지연 기자 | 2019-12-02 11:45 [뉴스플러스]aT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신남방·신북방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생산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신선 농산물의 수출기반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수출다변화 최우선 전략국가 선정키로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수출진흥사업이다. aT는 올해부터 인도, 캄보디아, 몽골 등을 수출다변화 최우선 전략국가로 선정해 유망품목시장조사, 바이어발굴, 마켓테스트, 매장입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길 했다.또한 농정 | 이은용 기자 | 2019-02-27 17: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