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조합장협의회장에 유완식 조합장 선출
한우조합장협의회장에 유완식 조합장 선출
  • 옥미영 기자
  • 승인 2019.04.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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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 발전·농가 권익신장 증대 최선 다짐
농협, 제1차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 개최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 조합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 조합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장에 유완식 고양축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유완식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 고양축협조합장.

농협중앙회는 지난 4월 29일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9개도의 한우사업조합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차 협의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부회장에는 거창축협 최창열 조합장, 감사에는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 총무에는 평창영월정선축협 고광배 조합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유완식 협의회장은 전국한우협회 고양시지부장을 거쳐 서울인천경기도지회장을 역임한 뒤 2015년 고양축협을 맡아 3선의 고지에 올랐다.

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2009)과 축산물품질평가대상 한우 부문 대상(2013)을 수상하는 등 고급육 생산의 명인으로 알려지며 한우협회지부와 지역축협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우 사양관리 전문교육만 수 십여 차례 진행해온 한우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유완식 협의회장은 “한우수급안정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등 협의회가 한우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한우산업발전과 한우농가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태환 축산경제대표는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가 신설된 농협 한우국과 함께 우리나 한우산업발전을 선도하고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