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서 인사비리, 성추행 등 징계 받은 문제 있는 일부 직원은 승진 배수 인원 충족되지 않아 일정 시기만 지나면 다 진급한다. 또 현상 유지만 하면 무조건 진급한다.
그 외의 직원들은 진급 자리도 없다.
위선 눈치 보기 바뿌고, 현상 유지만 하려고 하니 조직이 썩을대로 썩었다.
기관 평가 잘 받을 수 있게 최일선 직원들만 죽어라 쪼아대고, 기관평가 높으면 최일선 직원들은 밥 한덩이로 나눠먹고, 그 나물에 그 밥에 있는 직원들은 소고기 국에 생선구이로 배터지게 잘 먹는다.
이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현재 상황이다.
정부는 가축위생방역본부로 가축방역시스템 일원화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