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5] 분예빈시(分禮賓寺)에 병든 닭·돼지·염소는 노예(奴隷)들이 치료를 하였다 [43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0] 종자마(種子馬) 봉진(奉進)을 매우 소홀하게 한 경상감사를 파직하였다 [53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4] 사신을 접대하기 위해 소와 돼지를 전담하여 기르는 관청이 있었다 [61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8] 소젖(牛酪)을 대신(大臣)에게 공급하고 소와 양을 도살하던 사련소(司臠所) [54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6] 거골장(去骨匠) 한 사람이 1년에 도살하는 소(屠牛) 두수가 1백여 두가 넘었다 [60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5] 말고기는 진상용 포(脯)나, 연향(宴享)에 쓰이고 양기를 돋우는데도 쓰였다 [55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8] 우마(牛馬) 도축의 장인을 거골장(去骨匠)이라 하였다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5] 임금이 탔던 말은 요리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50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9] 각 도(各道) 고을로 돼지 사육두수를 늘린 세종대왕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