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축산실록] [46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3] 임금이 탄 말이 놀라 날뛰자 이를 막은 대신들의 자급(資級)을 올려 주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10-01 14:26 [축산실록] [58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9] 매(鷹)를 잡아 전문적으로 훈련시키는 시파치(時波赤)가 수백 호나 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29 11:00 [축산실록] [51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3] 경상도 안동에서는 날씨가 추워 양(羊)을 토실(土室)에서 솜을 싸서 키웠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5 11:31 [축산실록] [53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1] 매사냥을 하는 응방(鷹坊)의 내시가 고니를 잡자 숙마(熟馬)를 상으로 주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4-01 10:34 [축산실록]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5] 사냥용 매(鷹)로는 수리(鷲)의 일종인 새매(鷂子)도 사용되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3-26 08:37 [축산실록] [59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6] 살아있는 기러기(雁)를 전담으로 잡아 나라에 바치는 생안간(生雁干)이 있었다 남인식 편집위원 | 2019-02-26 10:03 [축산실록] [59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4] 조선시대 왕실 및 고관들의 최고 스포츠는 매사냥 남인식 편집위원 | 2018-09-07 1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