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6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9] 보름날 종묘에 지내는 망제(望祭)에 쓸 돼지를 놓친 담당 관리를 하옥시켰다 [60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8] 왕실 말 안장(鞍裝)이 10년이 못 되어 망가지자 담당관리를 문책하였다 [25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7] 송아지를 굶겨 타락죽을 얻는 것은 인정(仁政)이 아니므로 이를 금하였다 [58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6] 임금이 경회루(慶會樓)에서 장교들이 말 타고 활 쏘는 것을 관람하였다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5] 분예빈시(分禮賓寺)에 병든 닭·돼지·염소는 노예(奴隷)들이 치료를 하였다 [47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4] 학교의 관원들이 소 잡는 것을 금지하지 않아 뼈가 구릉처럼 쌓였다 [50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2] 황해도 백령도(白翎島)에 제주도에서 가져온 암말 5백두를 놓아기르게 하였다 [4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8] 가축 사육하는 법도 가르친 선농(先農)을 모시는 제사는 원래 1월에 지냈다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7] 복(福)되고 영화로운 삶을 뜻하는 복록(福祿)은 얼룩말을 칭하기도 하였다 [5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6] 왕실 정원에서는 공작(孔雀), 비둘기, 노루, 사슴, 여우, 원숭이 등을 사육하였다 [28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5] 한강 주변에 사는 백성들은 말(馬)이 있어 운송시 역(役)에 응하여야 했다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4] 60세가 넘은 중신(重臣)에게 상중(喪中)에 고기를 먹도록 하자 울면서 행하였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