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0] 말을 치료하는 수의사(獸醫士)인 마의(馬醫)도 품계에 따라 5가지 등급이 있었다 [49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9] 임금이 농사를 짓는 농기구를 나르는 수레는 견부(牽夫) 40명이 끌었다 [54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6] 거골장(去骨匠) 한 사람이 1년에 도살하는 소(屠牛) 두수가 1백여 두가 넘었다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5] 말을 치료하는 약재로 꿀인 청밀(淸蜜), 웅담(熊膽)을 사용하였다 [56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4] 관리들 승진시험에 소, 말, 양등 육축(六畜)이 번성하는 대책을 적게 하였다 [54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3] 조선 시대 말을 타는 기병(騎兵)은 남의 말을 빌려 타기도 하였다 [52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2] 종묘에 지내는 대제(大祭)에 양과 염소 중 어떤 것을 쓸 것인지 논란이 되었다 [51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61] 일본국(日本國) 일부 지역에서는 소와 닭고기를 먹지 않고 죽으면 묻었다 [55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9] 경기 고양에서 왕실 정예병이 호랑이를 잡다가 죽자 부물(賻物)을 더해 주었다 [57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8] 우마(牛馬)를 잘 관리하면 교체하지 않고 종신(終身)의 임무로 여기게 하였다 [57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7] 봄에 민간(民間)의 농사용 소(農牛) 사료로 콩(黃豆) 1만5천3백톤을 지원하였다 [59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6] 살아있는 기러기(雁)를 전담으로 잡아 나라에 바치는 생안간(生雁干)이 있었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