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1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90] 조선시대 전국 540여개 역(驛)에 5,400여두의 역마(驛馬)가 있었다 [61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8] 소젖(牛酪)을 대신(大臣)에게 공급하고 소와 양을 도살하던 사련소(司臠所) [51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7] 군사 1만명이 매와 개를 기르며 임금의 사냥만을 준비했던 조준방(調準坊) [59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6] 임금의 사냥터에는 불을 내거나, 밭 갈고 나무하는 것까지 금지하였다 [52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5] 민간인에게 고기를 못 먹게 하는 금령(禁令)을 해제한 연산군(燕山君) [54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2] 임금을 호위하는 내금위(內禁衛) 군사는 말을 타고 활을 잘 쏘아야 했다 [57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80] 왕실 종친(宗親)의 집에서 소머리 35개와 말머리 8개를 찾아냈다 [56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7] 우마(牛馬)를 훔친 자는 교형(絞刑)이나, 섬으로 쫓아내고, 손의 힘줄을 끊었다 [56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5] 사냥용 매(鷹)로는 수리(鷲)의 일종인 새매(鷂子)도 사용되었다 [50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4] 부모 상(喪)을 당하면 담제(禫祭)가 끝나는 27개월간 고기를 먹지 않았다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3] 신백정(新白丁)을 평민화 하기 위해 토지를 주고 자식을 향교에 보내게 하였다 “서울 강남 한복판서 다채로운 우리 술 만나보세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