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3] 중앙부처 소속의 말 안장(鞍子)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인이 있었다 [58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2] 30개월 동안 암말(雌馬) 번식률이 3번이상 80%면 직급을 올려 주었다 [59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50] 경기도(京畿道)는 나라에서 기르는 마필 1두당 15kg의 볏짚을 상납하였다 [56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8] 인구가 번창하여 하삼도(下三道)에서 공납하는 사슴고기 양을 줄였다 [60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6] 중국에 진헌(進獻)하는 종마(種馬)의 크기와 색깔 개량에 힘쓴 세종(世宗) [53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42] 한 해의 마지막 날 행하는 나례(儺禮)에는 수탉(雄鷄)을 잡아 땅에 묻었다 [58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39] 제향에 쓰는 소(牛), 양(羊)은 고기 외에 창자, 위, 허파를 제물로 올렸다 [606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38] 일식(日蝕)과 월식(月蝕) 때는 짐승의 도살(屠殺)을 금하였다 [59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37] 전국 각 도(道)에서 개(留養狗)를 기르는데 연간 쌀 3천6백가마가 소요되었다 [588년전 오늘 - 축산 소식127] 중국에서 요구한 농우(農牛) 1만두 교역을 6천두로 경감한 세종(世宗) [598년전 오늘 - 축산 소식121] 버터(Butter)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수유치(酥油赤)가 수백호(戶)나 있었다 [587년전 오늘 - 축산 소식] 제주도에 3만두의 말이 목양(牧養)되었고 도지사가 관리하였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