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I 방역기준 강화 한우수급조절, 쉬운 길 두고 어려운 길 가려는 정부 [53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4] 사신을 접대하기 위해 소와 돼지를 전담하여 기르는 관청이 있었다 [60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33] 거위나 오리 한 마리 값이 소나 말 한 마리 값에 달하기도 하였다 [60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0] 전국 8도에 중국에 진헌(進獻) 할 강아지 200여 마리를 기르게 하였다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8] 일본의 승려(僧侶)가 까치(鵲)를 청하니 다섯 쌍을 잡아 하사하였다. [62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1] 흰 까마귀가 나타나 백관(百官)이 길복(吉服)을 입고 하례(賀禮) 하였다 [502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7]가장 중요한 제사에는 흑우(黑牛)를 희생(犧牲)으로 사용하였다 [51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0] 범, 표범, 곰 등을 산 채로 잡아다 친히 쏘아 죽인 연산군(燕山君) [593년 전 오늘 - 축산 소식57] 제향을 위해 국가기관에 흑우를 황우보다 9배 더 길렀다 [54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30] 국가기관에서 기르는 돼지는 사료를 익혀 먹였다. [35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4] 함경도에 우역과 마역이 퍼져 소, 말 1만 8천두가 죽었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