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41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2] 마정(馬政)을 총괄하는 부서 관원은 한자리에 오래 근무토록 하였다 [54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0] 풀 사료만을 기르는 초장(草場)을 사사로이 점유하면 장(杖) 80대에 처했다 [41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42] 한량(閑良)에 까지 앞에서 말을 끄는 견마(牽馬)를 잡히고 다녔다 [59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39] 조선시대 젖소는 송아지 분만 후 유즙(乳汁)을 생산하는 농우(農牛)였다 [52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8] 종로 비원(秘苑)에 임금이 짐승을 놓아두고 말을 달리면서 사냥하였다 [52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5] 임금이 어승마(御乘馬)를 빨리 달려 시종(侍從)들이 따라가지를 못하였다 [52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0] 임금에게 밤에 내는 야참(夜食)으로 우유죽(酪粥) 등을 올렸다 [577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8] 세자가 내린 포육(脯肉)을 먹고서 두통과 배를 앓으며 구토와 설사를 하였다 [585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6] 가뭄이 심해 살곶이 목장에서 죽은 소와 말뼈를 거두어 묻어 주었다 [548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1] 임금이 타기에 적합한 말을 개인이 흉하게 만들면 장(杖) 100대에 처하였다 [48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09] 마필 한 마리의 가격(馬價)이 3천만원을 넘지 않게 고시하였다 [49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06] 기마병(騎馬兵)은 급료로 받는 군포(軍布)외에 콩 6-9두를 더 받았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