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5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97] 송아지를 굶겨 타락죽을 얻는 것은 인정(仁政)이 아니므로 이를 금하였다 [53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89] 임금이 물새와 곰, 돼지를 잡아서 바치도록 하자 이를 못하게 하였다 [58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75] 염소·양·돼지를 방목하여 곡식을 손상한 자는 태형(笞刑)에 처하였다 [460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63] 임금이 탄 말이 놀라 날뛰자 이를 막은 대신들의 자급(資級)을 올려 주었다 [54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50] 풀 사료만을 기르는 초장(草場)을 사사로이 점유하면 장(杖) 80대에 처했다 [52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28] 종로 비원(秘苑)에 임금이 짐승을 놓아두고 말을 달리면서 사냥하였다 [58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215] 임금이 암·수말을 후원(後苑)으로 끌어들여 교접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50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174] 부모 상(喪)을 당하면 담제(禫祭)가 끝나는 27개월간 고기를 먹지 않았다 [574년 전 오늘 - 축산 소식89] 소(牛)를 도둑질한 자는 곤장 1백대에 ‘도우(盜牛)’라는 글자를 새겼다 [532년 전 오늘 - 축산 소식87] 군사용(軍事用)으로 낙타 한 마리를 2억원에 사려고 하였다. [509년 전 오늘 - 축산 소식85] 임금이 밭을 가는 친경(親耕)시에는 소가 파란색 쟁기를 끌었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