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15년전 오늘 - 축산 소식120]궁궐 내 마구간(內廐)에 돼지 1백여 마리를 기르게 한 연산군(燕山君) [587년전 오늘 - 축산 소식] 제주도에 3만두의 말이 목양(牧養)되었고 도지사가 관리하였다 [593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8]망아지와 닥나무로 만든 저화(楮貨)를 바꾼 지방 수령(守領)이 면직되었다 [502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7]가장 중요한 제사에는 흑우(黑牛)를 희생(犧牲)으로 사용하였다 [53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6]엄격한 소 도살(屠殺) 금지 정책에도 사대부 집의 수색을 꺼린 성종(成宗) [557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5]목장을 지키고 맹수를 구축(驅逐)하는 특수부대 목마군(牧馬軍)이 있었다 [587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4] 읍(邑)과 역(驛)에 배치된 화물수레는 소(牛) 2필이 끄는 대차(大車)이었다 [596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3]중국에 보내는 진헌마(進獻馬)는 털색에 따라 21종류가 있었다 [573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2]왕실 육류 조리사 파오치(波吾赤)는 몽골어에서 유래되었다 [53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1]재래 과하마(果下馬)를 개량시킨 최초의 외래마는 호마(胡馬)이었다 [514년전 오늘 - 축산 소식110] 범, 표범, 곰 등을 산 채로 잡아다 친히 쏘아 죽인 연산군(燕山君) [587년전 오늘 - 축산 소식109] 어마(御馬)가 날뛰고 길들여지지 않아 다리를 저는 말을 탔던 세종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